전국 각지의 최고급 새우젓과 다채로운 먹거리, 볼거리가 모이는 서울의 대표 향토 문화 축제가 가을의 길목에서 한마당 잔치를 펼친다. 서울 마포구는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 월드컵공원 평화광장 일대에서 ‘제19회 마포나루 새우젓 축제’를 개최한다. ‘새우젓좀 맛보구가! 준비했어 마포구가!’라는 정겨운 슬로건을 내건 이번 행사는 조선시대 서해안 배들이 ...
빌링슬리, 옛 소련 생물무기 계획과 연구소 연관성 거론 “항생제 내성균·병원체 결합 연구…러시아, 사인 공개해야” 러시아 시베리아의 페스트 연구소 직원 사망 사건을 두고 미국의 전직 고위 당국자가 “페스트보다 훨씬 심각한 상황일 수 있다”고 경고했다. 해당 연구소가 옛 소련의 생물무기 개발 계획에 관여했다는 증언을 근거로 더 위험한 병원체가 관련됐을 가능성 ...
103대 중 94대…접경지역은 95%가 중국 DJI 제품 김용태 “농어촌공사, 드론·SW 보안성 검토 미실시” 농림축산식품부가 전국 농지 전수조사에 투입한 드론 10대 중 9대 이상이 중국산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군부대가 밀집한 경기·강원 접경지역에서 운용된 드론의 95%가 중국 DJI 제품인 것으로 확인돼 국정감사에서 보안 우려가 제기됐다. 드론으로 ...
TSMC 애리조나 투자 확대에 맞춰 설치…홉스 주지사 “대만 기업 지원에 모든 자원 동원” 대만 정부가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에 사실상의 영사관 역할을 하는 타이베이경제문화판사처(이하 판사처)를 열었다. 린자룽 대만 외교부장(장관)은 5일(현지시각) 열린 개관식에 참석했다. 이 판사처는 대만이 미국에 두는 14번째 공관으로, 애리조나주와 뉴멕시코주를 관할한 ...
국립현대미술관(MMCA)이 도심 속에서 생태적 가치와 예술을 함께 누리는 야외 문화 행사 ‘2026 MMCA 마켓’을 오는 10월 14일 서울관에서 개최한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이어지는 이번 축제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친환경 삶을 체험하며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도록 기획됐다. 2019년 시작된 ‘MMCA 마켓’은 매년 2만여 명이 찾는 국립현대 ...
조선 시대 민중의 생명을 구하던 응급 의학서가 빛과 영상 매체를 통해 현대적 감각의 전시로 다시 태어난다. 충북 음성군 한독의약박물관은 지난 6일부터 오는 12월 말까지 기획전시실에서 ‘구급간이방, 마을에 내리다’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국가유산청과 충청북도, 음성군이 추진하는 ‘2026년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의 지원을 받아 박물관이 소장한 보물 ...
겨울철 대표 로맨틱 코미디 명작 ‘러브 액츄얼리’가 무대 위 생생한 오케스트라 선율과 어우러지는 대형 콘서트로 국내 관객을 처음 찾아온다. 공연기획사 라이브러리컴퍼니는 오는 12월 6일 서울 잠실 롯데콘서트홀에서 ‘러브 액츄얼리 인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무대는 대형 스크린으로 영화 전편을 상영하는 동시에 오케스트라가 영상의 흐름 및 감정선에 맞춰 필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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