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중수교 77주년 기념일인 6일까지 신압록강대교 개통 소식은 들려오지 않았지만 개통은 머지않아 보인다. 신압록강대교 개통은 2014년 10월 교각 본체 완공 이후로 12년 동안 미뤄져 왔다. 이는 북·중의 ‘불신 속 협력’의 역사를 고스란히 반영한다. 북한은 2003년 핵확산금지조약(NPT)을 탈퇴하고 2006년 1차 핵실험을 감행했다. 유엔 ...
정부가 6일 농지의 불법 임대차나 불법 전용, 지목(필지 목적)에 맞지 않는 농지 활용에 대해 특별법을 통과시켜서 2~3년의 기한을 두고 양성화하겠다고 밝혔다. 최근 농지 전수조사가 현실과 괴리됐다는 비판에 대한 수습책이다. 윤원습 농림축산식품부 농업정책관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농지 특별조치법 제정방안 토론회’에서 “불법전용 농지 양성화에 대해선 ...
--"이렇게 국민 감정을 모르는 사람이 대법관이라니..." 업무추진비 사용에 대한 조희대 대법원장의 답변에 대한 평가입니다. "못먹어본 음식을 먹어보고 싶다는 게 구성원들의 소망" 못먹어본 음식, 우리도 먹어보고싶죠. 그러나 ...
조희대 대법원장이 6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대법원 국정감사 종합답변에서 대법관 공석 문제에 대해 재차 사과하고 “대법원이 온전한 구성을 갖출 수 있도록 필요한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조 대법원장은 이날 대법원 국감에서 오전 인사말을 한 뒤 점심 무렵 이석했다가, 국감이 마무리되기 전인 밤 10시50분쯤 다시 출석했다. 그는 마무리 발언을 하며 ...
경향신문 창간 80주년 비전 선포식을 찾은 인사들은 80돌을 축하하며 계속해서 ‘성역 없는 질문을 던지는 언론’ ‘권력이 불편해하는 언론’으로서의 길을 걸어가달라고 당부했다. 남인순 국회부의장(더불어민주당 의원)은 6일 서울신라호텔에서 열린 비전 선포식에 참석해 축사하며 “경향신문의 80년은 언론 자유의 역사이자, 민주주의를 향한 국민의 염원이 담긴 ...
국방부가 6일 예술·체육 분야 병역특례 제도의 단계적 감축·폐지를 추진하기로 했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딴 축구 국가대표팀 일부 선수들의 부적절한 병역특례 관련 발언을 계기로 제도의 실효성과 공정성에 대한 비판이 커진 데 따른 것이다. 1973년 도입된 병역특례 제도가 병역자원 감소, 달라진 한국의 국제적 위상 등 시대 ...
경향신문이 창간 80주년을 맞은 6일 종합 지식미디어그룹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경향신문의 가치와 철학을 지키면서 지식 창출 기업, 정보·데이터 해석 플랫폼으로 진화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경향신문은 이날 오후 서울신라호텔에서 창간 80주년 비전 선포식을 열고 이런 내용의 미래비전을 밝혔다. 박종성 경향신문 사장은 기념사에서 “창간 80주년이 ...
차범근을 넘어서기까지 꼬박 15년, 그리고 9개월 가까운 시간이 더 걸렸다. 한국 축구의 상징이자 대표팀의 ‘주장’인 손흥민(LAFC)이 마침내 한국 남자축구 역대 A매치 최다골 순위에서 가장 높은 곳에 홀로 우뚝 섰다. 이제 그가 골을 넣을 때마다 한국 축구의 역사가 새로이 쓰인다. 손흥민은 6일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우즈베키스탄과의 A매치 ...
경향신문 창간 80주년을 맞은 6일 각계 인사들이 축하와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왔다. 포르투갈에서 영상으로 축하 메시지를 보내온 성악가 조수미씨는 “80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독자들과 함께해온 것은 대단한 일”이라며 “앞으로도 유익하고 필요한 기사로 함께해달라”고 말했다. 아이돌그룹 리센느는 “80주년 슬로건 ‘진실을 읽다, 세상을 잇다’에는 진실을 ...
조희대 대법원장이 6일 대법관 재제청 문제에 관한 자신의 입장을 강력하게 피력했다. 국정감사장에 출석하되 주요 현안과 관련해 침묵하거나 에둘러 대응할 것이란 예상을 깨고 작심한 듯 사전에 준비한 원고를 꺼내 들고 청와대와 여당의 주장을 반박했다. 조 대법원장은 이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대법원 국정감사에 기관장으로 출석해 인사말에서 “대법관 공석이 ...
전남광주 나주에서 부부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전남 나주경찰서는 6일 오후 7시49분쯤 나주시의 한 주택에서 60대 부부가 숨진 채 발견됐다고 이날 밝혔다. 부부는 발견 당시 결박된 상태로 숨져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들이 흉기에 찔려 숨진 것으로 보고 용의자를 추적 중이다. <김준용 기자 ...
■정계 원로 △김부겸 전 국무총리 △강금실 전 법무부 장관 ■국회·정당 △남인순 국회부의장 △진성준 국회 국방위원장 △이재정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천준호 더불어민주당 원내운영수석부대표 △고민정·권칠승·김남준·김준혁·박홍배·정성호·허영 더불어민주당 의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정희용 국민의힘 사무총장 △이용호 전 ...